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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기록/월간 배당기록

배당금 결산 - 26년 4월 (feat. ARCC, KB금융, 대한항공)

by 무지성매수 2026. 5. 6.
모든 투자의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기록하는 무지성매수 투자자입니다

2026년의 4월은 저에게 있어 즐거운 한달 입니다.

1, 2, 3월을 거치며 차곡차곡 쌓아온 배당금에 이번 달은 국내주식에 연간배당이 들어오며 커졌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작년과 비교해 배당금 차이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가져왔는데, 막상 그래프로 그려보니 올해가 더 기대되네요. 

자산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무지성매수 투자자의 '미소라이프' 4월 배당결산을 시작합니다.



💰 4월 총 수입 및 배당금 현황

 

 

 

보시는 것처럼, 4월 한 달 총수입은 무려 1,822,998원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부업으로 들어온수익이고
이 중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업을 다루는 블로그가 아닌만큼 배당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해외주식 배당: 376,446원 (20.6%)
국내주식 배당: 280,352원 (15.4%)
배당 합계: 656,798원

무려 65만 원이 넘는 금액이 순수하게 주식 배당으로만 들어왔습니다. 

지난달 배당 수익(약 28만 원)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 종목별 배당 세부 내역 

이번 4월은 미국 주식중 꾸준하게 월배당되는 주식과 분기배당으로 배당금이 큰 ARCC

그리고 연간 배당을 받는 한국 주식 일부가 모이며 배당액이 커졌습니다.

 

 

 


ARCC $185.23 (약 25.9만 원)

해외 주식 배당금의 핵심은 ARCC(Ares Capital)였습니다. ※다만 본주는 손실을 기록중

이번 달 약 25.9만 원($185.23)을 지급하며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 투자 이유
 ARCC는 미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로, 중소기업에 대출을 해주고 높은 이자 수익을 주주에게 배당합니다. 2026년 4월 기준,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고금리 환경이 유지되었고, 이는 ARCC와 같은 대출 기반 기업들이 높은 예대마진을 유지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KB금융 88,275원

국내 금융주의 저력.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를 톡톡히 봅니다. ※단타치려 들어갔다가 못팔고 배당받는중


기업은행 70,216원

고배당 은행주의 정석다운 든든한 분배금. ※매월 조금씩 매수중, 주가하락시 100만원정도 추매예정.

 

 

 

> 금융주 선택 배경

2026년 상반기 한국 증시의 화두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KB금융은 2026년 총 주주 환원율이 5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수준의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평가된 PBR과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배당금 증액뿐만 아니라 주가 상승까지 노리는 '배당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보유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66,630원

항공우주 사업의 호조와 여객 수요 정상화에 따라 실적 개선이 뚜렷해진 점을 고려했습니다.

단순한 리오프닝 수혜주를 넘어, 부품 공급망 정상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을 기대하며 결산 배당을 수령했습니다.※ 마지막배당.3월에 전량 매도 완료


JEPI / JEPQ $68.83 (약 9.6만 원)

하락장에서도 묵묵히 들어오는 월 배당의 표본. 

 

>보조 전략
변동성이 큰 나스닥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JEPQ와 JEPI 같은 커버드콜 ETF를 병행중입니다.

4월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다소 경직된 흐름을 보였으나, 이러한 횡보장에서 커버드콜 전략은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안정적인 월 배당을 제공하며 하락 방어력을 높여주었습니다. 

 

 

📈 전년 대비 성장 분석 

이번 달 포스팅에는 전년 대비 비교 차트를 추가해봤습니다.

1. 해외주식 배당

 

 


회색 바(2025년)와 파란색 바(2026년)를 비교해 보면, 

1월부터 4월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작년의 성과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은 작년 대비 확연한 계단식 성장을 보여주며, 제가 추구하는 '우량주 무지성 추매'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미국주식의 주배당종목은 ARCC, JEPI, JEPQ, SCHD, PFE등입니다.

 

 

2. 국내주식 배당 

 

 


국내 배당의 경우 성장이 더욱 극적으로 나타납니다. 

작년 4월과 비교했을 때 파란색 바의 높이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는 KB금융, 신한지주, 기업은행 등 배당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수량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입니다.

국내 주식도 배당성향이 높아지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다만 미국주식처럼 월 분산되어있지않고 4,8,11월에만 집중되어있습니다.

당연히도 제 주식의 대부분이 미국주식이기 때문에 국내주식의 배당이 매우 적습니다.

 

 

 

💡 4월 결산을 마치며

4월 한 달 동안 배당으로만 65만 원을 벌었습니다. 

적다면 적고, 크다면 클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제가 잠든 사이에도,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사이에도 기업들은 열심히 돈을 벌어 저에게 배당금을 보내주었습니다.

물론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전년 대비 성장하고 있는 파란색 막대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주가 창의 빨간색, 파란색 숫자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산의 가격이 아니라, 그 자산이 나에게 가져다주는 '현금 흐름의 크기'니까요.

5월에는 이번달에 비해서 배당이 줄어들겠지만,

이번 달 받은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하여 내년 4월에는 지금보다 더 높은 막대그래프를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5월에는 이번 배당금을 활용해 애플(AAPL)이나 넷플릭스(NFLX) 등 낙폭이 과도했던 빅테크 종목의 비중을 조절하며 '성장'과 '배당'의 밸런스를 맞출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4월 계좌는 어떤 색깔인가요?

배당의 맛을 알게 되면 투자가 한결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