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투자의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기록하는 무지성매수 투자자입니다.
어느덧 2월의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월은 미국 증시가 AI 섹터를 중심으로 조정이 오며 나스닥이 3% 넘게 하락하는 등 꽤나 시끌벅적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계좌에 꽂히는 배당금만큼은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2월에는 어떤 종목들이 저에게 현금을 가져다주었는지 결산해 보겠습니다.
💰 2월 주식 배당금 총액: 149,488원

이번 2월은 해외 주식에서 약 115,260원, 국내 주식에서 34,228원의 배당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1월(약 47만 원)에 비해 총액은 다소 줄었지만, 이는 1월에 몰렸던 분기 배당의 차이일 뿐입니다.
2월 역시 부업 수익의 약 20%를 배당금이 담당해주며 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 종목별 배당금 세부 내역
이번 2월 배당의 특징은 '글로벌 분산'과 '월 배당 ETF'의 조화입니다.
일본국채 1,961.00 JPY : 최근 엔화 강세 흐름 속에서 들어온 소중한 엔화 배당
JEPI / JEPQ 56.96 USD : 하락장에서도 묵묵히 들어오는 월 배당의 힘
ASML / AAPL 10.32 USD : 반도체와 빅테크가 주는 성장주
배당나스닥100 커버드콜 17,688 KRW :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비중
S&P500 / 반도체MV 15,407 KRW : 지수 추종 ETF들이 주는 든든한 분배금
특히 이번 달에는 ASML($8.11)과 애플($2.21) 같은 성장주에서도 배당금이 들어왔습니다.
비록 금액은 크지 않지만, 주가 상승과 배당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종목들입니다.
2월 미국 시장은 AI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우려와 관세 정책 관련 뉴스들로 변동성이 매우 컸습니다.
나스닥이 월간 -3.3%를 기록할 정도로 쉽지 않은 장세였죠.
주가가 내려갈 때 평소 같으면 마음이 흔들렸겠지만,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들어오는 배당금 내역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특히 JEPI와 JEPQ 같은 월 배당 종목들은 하락장에서 오히려 현금 비중을 높여주는 '심리적 완충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또한 일본 국채에서 들어온 엔화 배당을 보며, 달러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화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두는 것이 리스크 관리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향후 계획2월에 받은 배당금은 다시 시장에 재투자할 예정입니다.
시장이 불안정할 때일수록 제가 믿고 있는 애플이나 SCHD 같은 우량주들을 조금씩 더 사 모으는 기회로 삼으려 합니다.
배당금이 제 월 생활비 전액을 대체하는 그날까지, 저의 'Meso Life' 투자 여정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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